ID: 9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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위치: 요새: 하코넨 — 리프트워치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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후반전
설명
믿을 수 있는 요원이 스파이스를 받아 가도록 약속을 잡았다. 요원을 만나 스파이스를 건네줘라. 그렇게 되면 이 작전에서 네 일은 끝이다.
디브리핑
아, 마지막 퍼즐 조각이군. 이런 결정을 내린 이유가 네가 말도 안 되게 어리석어서인지, 말도 안 되게 용감해서인지는 모르겠군. 뭐, 이 두 가지는 종종 함께 가는 법이긴 하지만.

증거에 따르면 넌 쉽게 속는 편인 것 같더군. 그래도 최소한, 지금 자기가 상대하고 있는 사람이 가브릴 시고프가 아니란 걸 깨달을 정도의 머리는 있다고 믿는다.

자, 내 말을 새겨 듣도록. 여기서 네가 살아서 나갈 수 있는 길은 단 한 가지 뿐이다. 네가 방금 제거한 용병들은 사라진 스파이스를 되찾고, 그 과정에서 널 죽이겠다고 계약한 자들이다. 스파이스와 함께 계약이 완수되지 않았다는 사실을 모루 교역소로 전달해라. 네 목숨을 유지하는 데 투자하는 것이라 생각해.
목표
  • 이리의 출몰지 근방의 약속 지점으로 가기
  • 스파이스 놓아두기
  • 매복에서 살아남기
  • 공격 뒤에 숨겨진 진실을 밝히기
  • 계약서 발급자
보상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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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35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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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4,500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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